시정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캔디 합동점검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1-27 20:20:00 수정 2020-01-27 20:20:00 조회수 0

초콜릿 소비가 증가하는 2월을 앞두고
관련 업체들에 대한 합동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콜릿, 캔디류, 과자 등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88곳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 기한을 경과한 원료 사용과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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