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종코로나`에 외식업계 비상…마스크·손 세정제 비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1-27 20:20:00 수정 2020-01-27 20:20:00 조회수 0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외식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외식업계에 따르면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계산대 직원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고,
본사 차원에서 전국 매장에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3번째 확진자가 방문했던
경기도의 매장 브랜드는
전국 모든 매장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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