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온
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어머니 집에서
동생 55살 A씨의 팔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평소 동생이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어머니 집에서
동생 55살 A씨의 팔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평소 동생이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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