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어린이집 원아를 때린 혐의로
40대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과일을 먹던 2살짜리 아이 2명의 머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 부모의 신고를 받고
어린이집 CCTV를 분석하던 중
학대 장면을 발견했으며, 추가 분석을 거쳐
학대 정황이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원아를 때린 혐의로
40대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과일을 먹던 2살짜리 아이 2명의 머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 부모의 신고를 받고
어린이집 CCTV를 분석하던 중
학대 장면을 발견했으며, 추가 분석을 거쳐
학대 정황이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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