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홀통항과 완도 당인항,
장흥 우산항과 고흥 지죽항 등
5개 소규모 항포구가
신규 지방어항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어항별로
개발계획을 세운 뒤
내년부터 7백억 원을 투자해
단계적으로 어항 현대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 지방어항은 이들 5개 어항을 포함해
9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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