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예술단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기념 공연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립예술단은 5.18 40주기 특별공연으로
창작 국악교성곡을 합동 공연하기로 했고,
예술단별로 오페라 '박하사탕'과
윤이상의 '광주여 영원히' 등의 작품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또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음악회와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전막 발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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