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쌀소비량이
50킬로그램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의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1인당 한 해 쌀소비량은 2016년 61킬로그램에서
지난해 59.2킬로그램으로 떨어졌고,
1인당 연간 양곡소비량은 3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식료품과 음료 등
제조업 분야 쌀 소비량도
2018년보다 1.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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