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채용비리로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받은 전남대병원이
교육부 감사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교육부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전 사무국장 김모씨와
채용취소 처분을 받은
김씨의 아들과 여자친구가
교육부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교육부의 감사결과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재심을 받아들일지 말지
두 달 안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받은 전남대병원이
교육부 감사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교육부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전 사무국장 김모씨와
채용취소 처분을 받은
김씨의 아들과 여자친구가
교육부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교육부의 감사결과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재심을 받아들일지 말지
두 달 안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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