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신종 코로나 여파...담양 군민과의 대화 연기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1-31 20:20:00 수정 2020-01-31 20:20:00 조회수 0

담양군이 다음 주로 예정된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담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군민과의 대화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무안군과 신안군,진도군도
군민과의 대화를 연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