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담양 대대포막걸리가 선정됐습니다.
대대포막거리는
백%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쌀의 아밀로스를 최적화시켰으며
뻘꿀과 댓잎을 첨가해 발효시킨
살아있는 생막걸리로 지난해
우리 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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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연철 기자 입력 2020-01-31 20:20:00 수정 2020-01-31 20:20:00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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