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종코로나' 대응…광주·전남 '수출애로 지원센터'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2-01 20:20:00 수정 2020-02-01 20:20:00 조회수 0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지원센터가 운영됩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신종 코로나의 여파로
대중국 수출입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거나
중국 현지 공장 폐쇄등으로
시장개척 활동에 차질이 빚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원센터에서는
신종 코로나의 확산으로
중국 외 지역에서 겪고 있는
비즈니스 애로 신청도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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