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객들 이용많은 열차*버스 소독에도 안간힘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2-02 20:20:00 수정 2020-02-02 20:20:00 조회수 0

신종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와 열차의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는
광주송정역 등 역사를 매일 소독하는 한편
열차 내부도 운행 전과 후 매일 1차례 이상
소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고속도 전 직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전 차량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한편
차량 내외부 소독과 환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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