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 역대 최대 모금 달성

박수인 기자 입력 2020-02-03 20:20:00 수정 2020-02-03 20:20:00 조회수 0

광주와 전남이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서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이뤄진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99억5천여만원으로
목표액을 1억원가량 웃돌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광주에서도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인 54억8천9백여만원이 모였고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를 넘어 102.6도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