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새벽 2시 15분쯤
광주 서구 동천동 하남대로에서
20살 김 모 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마주오던 제네시스 차량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M5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19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제네시스 운전자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M5 차량이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제네시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 김 씨의 채혈을 체취 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 동천동 하남대로에서
20살 김 모 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마주오던 제네시스 차량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M5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19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제네시스 운전자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M5 차량이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제네시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 김 씨의 채혈을 체취 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