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지하철 전동차에 대한 긴급 방역이 실시됐습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는 용산 차량기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동차 객실 내부 손잡이와 의자 등을
대대적으로 소독했습니다.
또 한달에 1회 실시하던
전동차 방역 소독을 2회로 늘리고,
손잡이와 수직봉 등 승객 접촉이 잦은 곳은
수시로 분무 소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 각 역사에서도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을 소독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지하철 전동차에 대한 긴급 방역이 실시됐습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는 용산 차량기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동차 객실 내부 손잡이와 의자 등을
대대적으로 소독했습니다.
또 한달에 1회 실시하던
전동차 방역 소독을 2회로 늘리고,
손잡이와 수직봉 등 승객 접촉이 잦은 곳은
수시로 분무 소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 각 역사에서도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을 소독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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