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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20-02-05 07:35:00 수정 2020-02-05 07:35:00 조회수 0

오늘의 주요 뉴스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태국을 다녀온 40대 여성인데
증세를 보인 지 열흘 만에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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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확진 판정이 늦어지면서
지역 사회 전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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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확진자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밝혀지지 않아,
질병관리본부가
환자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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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에 불참을 선언한
한국노총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사업 추진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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