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하루 세끼 공깃밥을 먹으면
만성적인 국내 쌀 공급과잉을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농협은 올해 국민 밥쌀용 총 예상소비량이 302만 톤인데 국민이 밥 한공기만 더 먹어도
소비량이 491만 톤으로 크게 늘어나
쌀 공급과잉은 물론 이에 따른 재정적 지출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14일에는 백설기데이, 8월18일은 쌀의 날,
11월11일에는 가래떡 데이로 지정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만성적인 국내 쌀 공급과잉을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농협은 올해 국민 밥쌀용 총 예상소비량이 302만 톤인데 국민이 밥 한공기만 더 먹어도
소비량이 491만 톤으로 크게 늘어나
쌀 공급과잉은 물론 이에 따른 재정적 지출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14일에는 백설기데이, 8월18일은 쌀의 날,
11월11일에는 가래떡 데이로 지정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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