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건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5) 오전 9시 45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건물 3층에 있는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이를 낳았는데 무서워서 버렸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건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5) 오전 9시 45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건물 3층에 있는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이를 낳았는데 무서워서 버렸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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