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신종 코로나 피해자 지방세 지원

문연철 기자 입력 2020-02-06 20:20:00 수정 2020-02-06 20:20:00 조회수 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
지방세 납부 연기 등 지원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와 납부를 연장하고
세무조사를 연기하는 등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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