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100일 앞두고
다양한 기념 사업들이 기획*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5.18기록물을 4월말부터 한 달동안
5.18기록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옛 전남도청 일대에서는
5.18 시민군으로 참여했다가 트라우마를 겪은
관련자들의 미술 작품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 5.18의 전국화를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5.18 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서울에서도 관련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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