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이
이번주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 정당은 이르면 내일(10)
각 당 협상 대표들이 참여하는 통합추진기구를 공식 출범하고
통합의 방식과 지도부 구성 등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3당 통합이 성사될 경우
원내 제 3당으로서 총선에서 '기호 3번'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선거구 획정 등이 결정되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교섭단체로서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이
이번주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 정당은 이르면 내일(10)
각 당 협상 대표들이 참여하는 통합추진기구를 공식 출범하고
통합의 방식과 지도부 구성 등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3당 통합이 성사될 경우
원내 제 3당으로서 총선에서 '기호 3번'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선거구 획정 등이 결정되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교섭단체로서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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