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 경찰서는
현금 8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22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지산 행정복지센터 택배보관함에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은
28살 조 모 씨가 넣어둔 현금 8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일당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금 8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22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지산 행정복지센터 택배보관함에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은
28살 조 모 씨가 넣어둔 현금 8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일당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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