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해 육성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에 금남지하상가 등
광주와 전남 3곳이 포함됐습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에
'광주 동구 패션의 거리'와 '금남지하상가',
'완도 5일장' 등 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 시장'으로 1차 선정돼
편리한 결제 시스템 등이 도입된 데 이어
앞으로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을 지원받아
문화와 예술, 특산품이 연계된
특화 시장으로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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