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네트워크를 이끌어온
김용재 전 대표가 정의당 소속으로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의당 김용재 예비후보는
내 삶을 바꾸는 민생개혁은
촛불혁명이 국회에 내리는 지상명령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상인들이 불공정한 거래조건에 내몰리지
않도록 관련법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광주형 일자리로 설립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광주형 일자리 4대 의제를
충실히 따르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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