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의 3개 정당이
오는 17일까지 조건없이 통합하기로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의
통합추진특별위원장들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한 후
통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 정당은
새로운 당의 당헌과 정강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 소위원회를 가동하고
소상공인과 청년 등의 정치세력과
2차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의 3개 정당이
오는 17일까지 조건없이 통합하기로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의
통합추진특별위원장들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한 후
통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 정당은
새로운 당의 당헌과 정강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 소위원회를 가동하고
소상공인과 청년 등의 정치세력과
2차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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