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오전 5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5층 높이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37살 A씨가
연기를 마시고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불은 원룸 23제곱미터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스레인지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5층 높이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37살 A씨가
연기를 마시고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불은 원룸 23제곱미터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스레인지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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