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출마하는
정의당 예비후보들이
광주형 그린 뉴딜정책 추진을
합동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폭염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가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다며
산업과 교통,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후보들은
광주형 일자리로 생산되는
연 10만대의 자동차를 전기차로 만들도록 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 기금 조성과
에너지 분권 실현, 대중교통 완전 공영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의당 예비후보들이
광주형 그린 뉴딜정책 추진을
합동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폭염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가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다며
산업과 교통,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후보들은
광주형 일자리로 생산되는
연 10만대의 자동차를 전기차로 만들도록 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 기금 조성과
에너지 분권 실현, 대중교통 완전 공영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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