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상무소각장에 건립될
광주 대표도서관의
설계 당선작이 발표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표면 아래 공간과
소각장을 연결하는 브릿지를
다양한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설계한
세르비아 건축가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기존 시설물과 연계한
통합 이미지를 창출하고
주변 환경과도 조화를 이룬 점이
높게 평가 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2년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광주 대표도서관의
설계 당선작이 발표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표면 아래 공간과
소각장을 연결하는 브릿지를
다양한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설계한
세르비아 건축가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기존 시설물과 연계한
통합 이미지를 창출하고
주변 환경과도 조화를 이룬 점이
높게 평가 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2년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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