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학교 급식 조리원 정수를
광주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축소했다며
이는 비정규직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노사전문가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올해 급식 보조 인력을
천2백56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해 놓고,
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수를 45명 줄였다며
합의 내용을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학교 급식 조리원 정수를
광주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축소했다며
이는 비정규직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노사전문가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올해 급식 보조 인력을
천2백56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해 놓고,
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수를 45명 줄였다며
합의 내용을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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