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앞두고 사적지 점검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2-13 20:20:00 수정 2020-02-13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사적지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1998년 5.18 사적지 1호로 지정된
전남대 정문을 비롯해
사적지 29곳을 4월까지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원과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는
사적지 28호 전일빌딩은
오는 4월 재개관할 예정이고,
옛 전남도청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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