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4.15 총선 1차 경선 지역에
광주와 전남 네 개 지역구가 포함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을 이형석 후보와 전진숙 후보,
북구갑 정준호·조오섭 후보가 경선을 치르고
전략공천설이 나왔던 동남을에서는
김해경·이병훈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의
윤광국 후보와 윤재갑 후보가 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나머지 경선 지역과
경선 대상을 오는 20일 쯤 발표하고
전략공천 지역도 다음주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총선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4.15 총선 1차 경선 지역에
광주와 전남 네 개 지역구가 포함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을 이형석 후보와 전진숙 후보,
북구갑 정준호·조오섭 후보가 경선을 치르고
전략공천설이 나왔던 동남을에서는
김해경·이병훈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의
윤광국 후보와 윤재갑 후보가 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나머지 경선 지역과
경선 대상을 오는 20일 쯤 발표하고
전략공천 지역도 다음주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총선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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