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민주평화당 등
이른바 호남계 야 3당이
통합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이들 야 3당은 오는 17일 합당하기로 했고,
통합 정당의 이름은
민주통합당으로 한다는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또 현재 3당의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되
연장자인 손학규 대표를
상임대표로 하고,
대표 임기는 2월28일까지로 못박았습니다.
한편 안철수 전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당은
모레(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른바 호남계 야 3당이
통합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이들 야 3당은 오는 17일 합당하기로 했고,
통합 정당의 이름은
민주통합당으로 한다는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또 현재 3당의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되
연장자인 손학규 대표를
상임대표로 하고,
대표 임기는 2월28일까지로 못박았습니다.
한편 안철수 전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당은
모레(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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