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호타이어 임원 책임 경영 강화 자사주 매입 동참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2-14 20:20:00 수정 2020-02-14 20:2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임원들이
책임 경영 강화와 주가 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전대진 사장이
최근 자사주 만주를 매입했고,
김상엽 영업마케팅본부장도
자사주 7천주를 매입하는등
주요 임원들이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8년 더블스타의 투자유치를 기점으로
지난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해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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