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의 선거 준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경선 지역구 4곳을 확정한데 이어
추가 경선 지역 논의를 거쳐
내일쯤 2차 경선 대상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계 야 3당도 모레
'민주통합당'으로 합당 선언을 하고
당 지도부 구성과
공천 방식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은
내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여야 정당들의 선거 준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경선 지역구 4곳을 확정한데 이어
추가 경선 지역 논의를 거쳐
내일쯤 2차 경선 대상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계 야 3당도 모레
'민주통합당'으로 합당 선언을 하고
당 지도부 구성과
공천 방식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은
내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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