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2번째 확진자가
완쾌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조선대병원에 입원중인
코로나19 22번째 환자의 증상이 호전됐고,
두 차례에 걸친 진단 검사에서
연속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2번째 환자는 오늘부터 격리에서 해제됐고,
다음주 월요일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반면 광주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16번째 환자와 18번째 환자는
안정적인 몸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격리해제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완쾌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조선대병원에 입원중인
코로나19 22번째 환자의 증상이 호전됐고,
두 차례에 걸친 진단 검사에서
연속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2번째 환자는 오늘부터 격리에서 해제됐고,
다음주 월요일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반면 광주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16번째 환자와 18번째 환자는
안정적인 몸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격리해제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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