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돼 표류하던 어선에서
승선원을 구조한 선장에게
해경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35톤급 어선에서 승선원 13명을 구조한
김성국 선장과 조천호 선장에게
해양경찰청장 표창과 인명구조 명패를
수여했습니다.
승선원을 구조한 선장에게
해경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35톤급 어선에서 승선원 13명을 구조한
김성국 선장과 조천호 선장에게
해양경찰청장 표창과 인명구조 명패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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