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33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조 씨는
어젯(17)밤 8시 30분쯤
광주 북구 풍향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가 밥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방 일부가 탔고
조 씨가 다리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서
병원에 입원시킨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33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조 씨는
어젯(17)밤 8시 30분쯤
광주 북구 풍향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가 밥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방 일부가 탔고
조 씨가 다리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서
병원에 입원시킨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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