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은 전 정의당 부대표가
21대 총선에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문정은 후보는
정의당이 비례대표 전면에
청년들을 배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 호남에서
광주 최초의
정의당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적극적인 재정 확대와 보편증세를 통해
모두를 위한 복지국가를 건설하고
청년들이 돈 때문에 미래를 저당잡히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1대 총선에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문정은 후보는
정의당이 비례대표 전면에
청년들을 배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 호남에서
광주 최초의
정의당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적극적인 재정 확대와 보편증세를 통해
모두를 위한 복지국가를 건설하고
청년들이 돈 때문에 미래를 저당잡히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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