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이
오는 24일까지 합당을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3개 정당 통합추진위원장들은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하고
손학규 대표를 포함해
3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한 뒤
각 당 대표가 추천하는 3인으로
공동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정당의 명칭은
민주통합당이 중앙선관위에서 불허됨에 따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합당이 이뤄지면 현역의원 규모는
20명 이상이 돼 4.15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이
오는 24일까지 합당을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3개 정당 통합추진위원장들은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하고
손학규 대표를 포함해
3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한 뒤
각 당 대표가 추천하는 3인으로
공동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정당의 명칭은
민주통합당이 중앙선관위에서 불허됨에 따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합당이 이뤄지면 현역의원 규모는
20명 이상이 돼 4.15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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