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 버섯공장서 화재...4시간만에 진화

남궁욱 기자 입력 2020-02-21 07:35:00 수정 2020-02-21 07:35:00 조회수 3

어젯(20)밤 8시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버섯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대부분을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4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구조인 탓에
진화에 애를 먹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