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남지역까지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음압 병상과 전문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공립과 사립병원을 포함해
보건당국에 신고된 음압병상은 23개지만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곳은 4곳 뿐입니다.
국립목포병원이 가장 많은 음압 병실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1인 1실이 아닌 4인실이고
그나마도 전문의와 간호 인력이 없어서
무용지물입니다.
전남지역까지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음압 병상과 전문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공립과 사립병원을 포함해
보건당국에 신고된 음압병상은 23개지만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곳은 4곳 뿐입니다.
국립목포병원이 가장 많은 음압 병실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1인 1실이 아닌 4인실이고
그나마도 전문의와 간호 인력이 없어서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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