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 밤 9시 45분쯤,
장성군 남면의 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불이 나
3천 제곱미터 크기 하우스와
토마토 등을 태우고
8천 7백만원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하우스 안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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