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총회장 토론에 광주전남 교원 60여명 참석

박수인 기자 입력 2020-02-25 20:20:00 수정 2020-02-25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국회 세미나에
광주와 전남지역 교원들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
광주의 한 사립학교 행정실 직원 1명이
참석한 사실을 확인하고
2주간 자가 격리시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도 참석 교사 60여 명을
자가 격리시키고,
이들이 속한 학교 21곳은
48시간동안 폐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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