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사업가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도피중인
국제pj파 부두목 조규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충남 아산에서
원룸에 은신중이던 조규석을 붙잡아
압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규석은 지난해 5월
광주 상무지구의 한 노래방에서
56살 사업가를 마구 폭행하고 살해한 다음
경기도 양주시청 공영주차장에
시신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왔습니다.
공범 2명은 곧바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2년과 징역 5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주도한 혐의로 도피중인
국제pj파 부두목 조규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충남 아산에서
원룸에 은신중이던 조규석을 붙잡아
압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규석은 지난해 5월
광주 상무지구의 한 노래방에서
56살 사업가를 마구 폭행하고 살해한 다음
경기도 양주시청 공영주차장에
시신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왔습니다.
공범 2명은 곧바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2년과 징역 5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