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오후 7시쯤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78살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3천 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25) 오전 중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78살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3천 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25) 오전 중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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