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마늘 재배면적이 늘고,
기상 조건도 좋아 평년보다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지 마늘 가격의
추가 폭락이 우려됩니다.
깐마늘의 서울 가락동 도매가격은
1킬로그램에 3천9백원으로
지난해보다 31%, 평년보다 41%가 하락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비축수매 확대와 시장격리,
수입산 마늘 관리 강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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