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 선수단 자가 격리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2-25 20:20:00 수정 2020-02-25 20:20:00 조회수 0

광주도시공사 여자 핸드볼팀 선수단 20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선수단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핸드볼 리그에 참가했는데
삼척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접촉한
충남 선수단과
숙소를 함께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는 일요일에 열릴 예정이던
광주FC의 홈 개막전은
프로축구연맹의 결정에 따라 잠정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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