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지역 인구는 자연 증가한 반면
전남 지역의 인구는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출생.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는
8천 4백명이 출생하고 7천 6백명이 사망해
0.5%의 자연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남 지역에서는
만 8백명이 출생하고
만 6천 8백명이 사망해
3.2%의 자연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광주 지역의 합계 출산율은
전년보다 하락한 0.92명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지만,
전남 지역은 전년과 같은 1.24명으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인구는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출생.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는
8천 4백명이 출생하고 7천 6백명이 사망해
0.5%의 자연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남 지역에서는
만 8백명이 출생하고
만 6천 8백명이 사망해
3.2%의 자연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광주 지역의 합계 출산율은
전년보다 하락한 0.92명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지만,
전남 지역은 전년과 같은 1.24명으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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