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영세기업 FTA 지원 공익관세사 투입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2-27 07:35:00 수정 2020-02-27 07:35:00 조회수 0

영세 중소기업들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익관세사들이 도움에 나섭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영세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관세사 4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공익관세사들은 앞으로
전문 인력 부족등으로
무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관과 품목분류, 관세환급 등 수출입과 관련된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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