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중소기업들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익관세사들이 도움에 나섭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영세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관세사 4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공익관세사들은 앞으로
전문 인력 부족등으로
무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관과 품목분류, 관세환급 등 수출입과 관련된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익관세사들이 도움에 나섭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영세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관세사 4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공익관세사들은 앞으로
전문 인력 부족등으로
무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관과 품목분류, 관세환급 등 수출입과 관련된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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