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경찰, 옛 전남경찰국 사진 자료 73점 발굴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2-27 20:20:00 수정 2020-02-27 20:20:00 조회수 0

광주지방경찰청
5.18 40주년 태스크포스팀이
1980년 5·18 당시 옛 전남경찰국 사진
73점을 새롭게 발굴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故 안병하 치안감의 유족과 경찰 퇴직자들이
보관중이던 자료사진들을 발굴했다며
옛 전남도청 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TF는 지난해 12월부터
5·18 전후 근무 경찰관과 국가기록원 등을
상대로 사료 수집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